문화생활/영화리뷰

오직 사랑뿐 실화라서 더 놀라운 줄거리

서이의 다락방 2018. 2. 12. 02:00

저는 장르 중에서도 판타지도 좋아하지만 실화를 다룬 작품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번 봤었는데 오직 사랑뿐 실화라서 더욱 놀라웠습니다.

여러분께 전파해주고 싶어서 오직 사랑뿐 실화 및 줄거리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포없이 작성 하였습니다!



러닝타임은 111분, 2018년 2월 8일에 개봉한 영화 입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때 연인과 함께 봐야할 필수 로맨스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1947년 입니다. 사랑으로 인하여 역사를 바꾼 전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한 실화 로맨스인 오직 사랑뿐은 1947년 온갖 갖은 위협속에 사랑과 나라를 한꺼번에 지킨 보츠와, 그리고 공화국의 전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부인인 아프리카에서 최초 백인인 퍼스트레이디인 루즈의 전 세계를 핑크빛 사랑으로 물들은 실화 이야기 입니다. 포스터에서 공개된 배경은 영국 런던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담아내면서 서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행복한 시간을 완벽하게 잡아냈다고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담아져 있어서 많은 이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러브스토리는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아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실거에요.


믿고 보는 배우로 유명한 로자먼드 파이크 배우와 데이빗 오예루워는 그 이름 자체로도 신뢰감을 주어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명품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는것 같습니다.


기대감을 높힐 수 밖에없는 이유는 나를 찾아줘 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돠며 모든 이들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인 로자먼드 파이크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위기를 겪는 캐릭터인 루스 역을 맡아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변신을 시도하여 진정성있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말만 들어도 대작인 해리포터와 불의잔과 토르:천둥의신, 패트릭 도일 음악감독, 왕좌의 게임, 아이 인더 스카이, 가이 히버트 각본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어벤져스와도 같은 제작진이 참여해서 더 높고, 완벽한 작품을 탄생시킨것 같습니다.


감독인 엠마 아산테는 2017년 세계 여성의날을 맞이해 아이튠즈가 선정했던 주목해야할 여성 영화인 10인에 들었으며, 아가씨에 나오는 김태리와, 라라랜드에 나오는 엠마스톤과 함께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여 지금 제일 핫한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뿐 실화 영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보일것이며, 2월 8일에 개봉하였으니 사랑하는 연인과 꼭 함게 봐야할 작품 입니다!!


스포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상!

재미있는 관람 하세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작품 알려드리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